ADHD, 불면증, 치매 같은 질환 치료에
“전자약(Digital Therapeutics)”이라는 새로운 방식이 등장했습니다.
게임처럼 생긴 앱이 약을 대신한다는 이 기술,
혹시 보험 적용이 되는지 궁금하셨나요?
이 글에서는
- 전자약이란 무엇인지
- 실제 적용 사례
- 실손보험·건강보험 적용 가능성까지
쉽게 풀어드립니다.
💊 전자약(DTx)이란?
전자약(Digital Therapeutics)은
약 대신 작용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치료 프로그램입니다.
예를 들어
- ADHD 어린이를 위한 치료용 게임
- 수면장애 환자를 위한 인지행동치료 앱
- 중독 예방 훈련 프로그램 등
💡 미국 FDA는 일부 전자약을 의료기기로 인정하고 있으며
한국도 관련 규제와 임상 기준을 마련 중입니다.
📲 대표적인 전자약 사례
| 제품명 | 적응증 | 국내 허가 여부 |
|---|---|---|
| EndeavorRx | 소아 ADHD | ❌ (미국 FDA 승인) |
| Somzz | 불면증 | ✅ (국내 의료기기 인증) |
| Mindd ST | 우울증/스트레스 | ✅ (식약처 승인 진행 중) |
🏥 보험 적용 가능할까?
✅ 실손보험
- 현재는 원칙적으로 미적용
- 이유: 약이 아니라 디지털 치료기기로 분류되며,
치료 행위가 아닌 ‘건강보조’로 해석되기 때문
✅ 건강보험
- 일부 제품에 대해 시범사업 또는 예외 적용 중
- 예: 정신건강센터의 불면증 디지털 치료 프로그램
- 향후 적용 확대 가능성 있음
✅ 민간보험 특약?
- 고급 실손보험이나 정신건강특약에 따라
전자약 비용 일부 지원 사례도 확인됨
⚠️ 전자약의 한계와 과제
- 치료 효과의 객관적 입증 부족
- 사용자 의존성 문제 (꾸준히 써야 효과 있음)
- 의사·심리사의 처방 연계 체계 미비
- 보험심사 기준 미정립
✅ 요약
| 구분 | 적용 가능 여부 |
|---|---|
| 실손보험 | ❌ (원칙상 불가) |
| 건강보험 | △ (시범적용 중) |
| 민간보험 특약 | △ (조건부 일부 적용) |